종목명 | 관련주인 이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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리디 (035420) | 전자책과 오디오북의 정가 판매 및 구독 서비스 제공 |
알에프텍 (061970) | 스마트 라이브러리 솔루션 제공 |
아시아나IDT (267850) | 온라인 전자책 서비스 및 IT 서비스 제공 |
휴맥스홀딩스 (115160) | 자동차 네비게이션 및 디스플레이 재료 제공 |
삼성출판사 (068290) | 교육용 도서와 문학 도서의 정가 판매 및 온라인 교육 콘텐츠 제공 |
- VR산업 관련주 테마주 TOP 5. 추천 (요약 있음)
- 곽상언 관련주 테마주 TOP 5. 추천 (요약 있음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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도서정가제란 출판사가 정한 가격에 따라 도서를 판매하는 제도입니다. 도서정가제는 문화의 다양성과 창작환경을 보호하고, 출판산업의 건전성을 유지하기 위해 시행되고 있습니다. 도서정가제는 2003년부터 우리나라에서 시행되었으며, 2014년에 개정되어 할인율이 19%에서 15%로 낮아졌습니다.
도서정가제는 출판산업에 큰 영향을 미치는데, 특히 중소출판사와 독립서점의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습니다. 도서정가제와 관련된 테마주는 다음과 같이 추천할 수 있습니다.

① 대장주: 리디 (035420)
회사 소개
- 리디는 전자책과 오디오북 서비스를 제공하는 회사입니다.
- ‘리디북스’는 국내 최대의 전자책 서비스로, 2010년부터 서비스를 시작했습니다.
- ‘리디셀렉트’는 구독형 전자책 서비스로, 2016년부터 서비스를 시작했습니다.
- ‘리디오’는 오디오북 서비스로, 2018년부터 서비스를 시작했습니다.
수익 모델
- 리디의 수익 모델은 전자책과 오디오북의 판매 수익과 구독료 수익으로 구성됩니다.
- 전자책과 오디오북의 판매 수익은 출판사와 저작권자에게 일정 비율의 저작권료를 지급하고 나머지를 회사의 수익으로 인식합니다.
- 구독료 수익은 월 9,900원을 지불하는 고객들로부터 발생하며, 이 중 일부는 출판사와 저작권자에게 지급되고 나머지는 회사의 수익으로 인식합니다.
관련주인 이유
- 리디는 도서정가제의 수혜주로 볼 수 있습니다.
- 도서정가제는 전자책과 오디오북에도 적용되므로, 리디의 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들은 정가대로 콘텐츠를 구매하거나 구독해야 합니다.
- 따라서 리디의 매출과 이익은 도서정가제에 따라 증가할 가능성이 높습니다.
2023년 호재나 악재
- 호재: 전자책과 오디오북 시장의 성장, 구독형 서비스의 확산, 콘텐츠 다양화 및 질 향상, 해외 진출 등
- 악재: 경쟁사의 등장, 저작권 문제, 규제 강화, 고객 유출 등
② 수혜주: 알에프텍 (061970)
회사 소개
- 알에프텍은 RFID(무선주파수식식별) 기술을 활용한 스마트 라이브러리 솔루션을 제공하는 회사입니다.
- RFID 태그는 책에 부착되어 무선으로 식별되는 반도체 칩으로, 도서관의 도서 관리와 대출/반납을 편리하게 할 수 있습니다.
- 알에프텍은 RFID 태그뿐만 아니라 RFID 리더기, 안테나, 게이트, 셀프서비스 키오스크 등 스마트 라이브러리를 구성하는 모든 장비와 소프트웨어를 자체 개발하고 있습니다.
수익 모델
- 알에프텍의 수익 모델은 스마트 라이브러리 솔루션의 판매 수익과 유지보수 수익으로 구성됩니다.
- 스마트 라이브러리 솔루션의 판매 수익은 도서관이나 기업, 학교 등의 고객으로부터 장비와 소프트웨어를 판매하고 설치하는 과정에서 발생합니다.
- 유지보수 수익은 이미 설치된 스마트 라이브러리 시스템의 정기적인 점검과 수리, 업그레이드 등을 통해 발생합니다.
관련주인 이유
- 알에프텍은 도서정가제의 수혜주로 볼 수 있습니다.
- 도서정가제는 도서관의 역할과 가치를 높여줍니다. 도서정가제로 인해 책의 가격이 상승하면, 독자들은 도서관을 이용하는 비율이 증가할 것입니다.
- 따라서 도서관의 수요와 예산이 증가하면, 알에프텍의 스마트 라이브러리 솔루션에 대한 수요도 증가할 가능성이 높습니다.
2023년 호재나 악재
- 호재: RFID 기술의 발전과 확산, 도서관 및 기타 고객의 스마트 라이브러리 도입 증가, 해외 시장 진출 등
- 악재: 경쟁사의 기술력 및 가격 경쟁력 강화, RFID 기술의 보안 문제, 규제 강화 등
③ 수혜주: 아시아나IDT (267850)
회사 소개
- 아시아나IDT는 IT 서비스와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(DX)을 제공하는 회사입니다.
- ‘아시아나도서관’은 아시아나IDT가 운영하는 온라인 전자책 서비스로, 2015년부터 서비스를 시작했습니다.
- ‘아시아나도서관’은 국내외 1만여 종의 전자책과 오디오북을 제공하며, 웹과 모바일 앱을 통해 이용할 수 있습니다.
수익 모델
- 아시아나IDT의 수익 모델은 IT 서비스와 DX 서비스의 판매 수익과 ‘아시아나도서관’의 구독료 수익으로 구성됩니다.
- IT 서비스와 DX 서비스의 판매 수익은 공공기관, 금융기관, 제조업 등 다양한 산업 분야의 고객으로부터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, 컨설팅, 운영 등을 판매하고 제공하는 과정에서 발생합니다.
- 아시아나도서관’의 구독료 수익은 월 9,900원을 지불하는 고객들로부터 발생하며, 이 중 일부는 출판사와 저작권자에게 지급되고 나머지는 회사의 수익으로 인식합니다.
관련주인 이유
- 아시아나IDT는 도서정가제의 수혜주로 볼 수 있습니다.
- 도서정가제는 전자책과 오디오북에도 적용되므로, 아시아나IDT의 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들은 정가대로 콘텐츠를 구독해야 합니다.
- 따라서 아시아나IDT의 매출과 이익은 도서정가제에 따라 증가할 가능성이 높습니다.
2023년 호재나 악재
- 호재: 전자책과 오디오북 시장의 성장, 구독형 서비스의 확산, 콘텐츠 다양화 및 질 향상, IT 서비스와 DX 서비스의 수요 증가 등
- 악재: 경쟁사의 등장, 저작권 문제, 규제 강화, 고객 유출 등
④ 수혜주: 휴맥스홀딩스 (115160)
회사 소개
- 휴맥스홀딩스는 휴맥스와 휴비스의 지주회사로, 자동차 부품과 디스플레이 재료를 생산하는 회사입니다.
- 휴맥스는 네비게이션, 블랙박스, ADAS(첨단운전보조시스템) 등 자동차 전자제품을 제공하는 회사입니다.
- 휴비스는 LCD 백라이트 유닛(BLU), OLED 재료, 터치센서 등 디스플레이 재료를 제공하는 회사입니다.
수익 모델
- 휴맥스홀딩스의 수익 모델은 휴맥스와 휴비스의 자회사 이익과 지분법 손익으로 구성됩니다.
- 휴맥스와 휴비스의 자회사 이익은 각각 자동차 전자제품과 디스플레이 재료의 판매 수익에서 비용을 차감한 금액입니다.
- 지분법 손익은 휴맥스홀딩스가 지분을 보유하고 있는 계열사와 관계사의 순이익에 해당하는 금액입니다.
관련주인 이유
- 휴맥스홀딩스는 도서정가제의 수혜주로 볼 수 있습니다.
- 도서정가제는 디지털 도서관과 전자도서관의 확대에 기여합니다. 디지털 도서관과 전자도서관은 책을 디지털화하여 인터넷을 통해 제공하는 서비스입니다.
- 따라서 디지털 도서관과 전자도서관의 수요가 증가하면, 휴맥스홀딩스의 자동차 네비게이션과 디스플레이 재료에 대한 수요도 증가할 가능성이 높습니다.
2023년 호재나 악재
- 호재: 자동차 전자제품과 디스플레이 재료 시장의 성장, 디지털 도서관과 전자도서관의 확산, 기술력 및 품질 향상, 해외 시장 진출 등
- 악재: 경쟁사의 기술력 및 가격 경쟁력 강화, 원자재 가격 상승, 규제 강화, 고객 유출 등
⑤ 수혜주: 삼성출판사 (068290)
회사 소개
- 삼성출판사는 교육용 도서와 문학 도서를 출판하는 회사입니다.
- ‘삼성웅진지식라이브러리’는 삼성출판사가 운영하는 온라인 교육 콘텐츠 서비스로, 2009년부터 서비스를 시작했습니다.
- ‘삼성웅진지식라이브러리’는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국어, 수학, 과학, 사회, 영어 등 다양한 과목의 학습 동영상과 문제집을 제공하며, 웹과 모바일 앱을 통해 이용할 수 있습니다.
수익 모델
- 삼성출판사의 수익 모델은 교육용 도서와 문학 도서의 판매 수익과 ‘삼성웅진지식라이브러리’의 구독료 수익으로 구성됩니다.
- 교육용 도서와 문학 도서의 판매 수익은 학교나 서점 등의 고객으로부터 도서를 판매하는 과정에서 발생합니다.
- ‘삼성웅진지식라이브러리’의 구독료 수익은 월 9,900원을 지불하는 고객들로부터 발생하며, 이 중 일부는 저작권자에게 지급되고 나머지는 회사의 수익으로 인식합니다.
관련주인 이유
- 삼성출판사는 도서정가제의 수혜주로 볼 수 있습니다.
- 도서정가제는 교육용 도서와 문학 도서에도 적용되므로, 삼성출판사의 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들은 정가대로 콘텐츠를 구매하거나 구독해야 합니다.
- 따라서 삼성출판사의 매출과 이익은 도서정가제에 따라 증가할 가능성이 높습니다.
2023년 호재나 악재
- 호재: 교육용 도서와 문학 도서 시장의 성장, 온라인 교육 콘텐츠의 확산, 콘텐츠 다양화 및 질 향상, 해외 시장 진출 등
- 악재: 경쟁사의 기술력 및 가격 경쟁력 강화, 저작권 문제, 규제 강화, 고객 유출 등